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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당신의 아파트 관리비는 안녕하시나요?

    당신의 아파트 관리비는 안녕하시나요?

    [한진기자] # 경기도 일산에 사는 새댁 이모(32)씨는 최근 신혼집으로 1년 남짓 살았던 전셋집에서 이사를 했다. 이사할 때 관리비 정산을 하면서 집주인으로부터 그간 납부한 장기

    조인스랜드

    2012.01.05 10:54

  • 정부, 폭설 대응 매뉴얼 뜯어고친다

    정부가 폭설 대응 매뉴얼(지침서)을 다시 만든다. 정운찬 국무총리는 8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“대설 대응 매뉴얼과 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 향후 대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극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1.09 02:03

  • 도로 위에 태양광 발전소 … 1.6㎞마다 500가구 쓸 전기 생산한다

    도로 위에 태양광 발전소 … 1.6㎞마다 500가구 쓸 전기 생산한다

    태양전지를 활용한 ‘디지털 도로’가 개발되고 있다. 미국 아이다호주에 있는 벤처업체 솔라로드웨이스(Solar Roadways)가 선보인 이 도로는 크게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한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9.14 02:19

  • 10년 후엔 ‘꿈의 고속도로’ 달린다

    10년 후엔 ‘꿈의 고속도로’ 달린다

    고속도로의 노면이 얼어붙거나 물이 고인 지점을 정확하게 알려주고, 안개를 자동으로 제거해 주는 고속도로는 운전자에게 ‘꿈의 고속도로’다. 그런 고속도로가 제2 경부고속도로에서 2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9.12 01:49

  • [시승기] 효리가 타는 닛산 큐브

    큐브 시동을 걸면 잔잔한 엔진음이 들려온다. 이후 엑셀 페달을 밟아 서서히 가속하면 무단CVT변속기 때문인지 소음이 점점 커진다. 특히 시속 40㎞까지는 소음이 조금은 귀에 거슬린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2.18 15:16

  • 명차 그 이상

    명차 그 이상

   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지시로 1930년대에 독일에서 생산된 경주용 자동차 1대가 지난달 25일 뉴욕에서 공개돼 화제를 뿌렸다. 오는 17일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에서 경매에 부쳐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2.06 10:34

  • [CAR] '관제탑' 핸들 똘똘해졌네

    [CAR] '관제탑' 핸들 똘똘해졌네

    1970년대 까지만 해도 핸들은 여러 가지 모양이었다. 둥근 원을 여럿 두른 핸들부터 각진 핸들, 나무로 만든 것까지 다양했다. 기능은 단순했다. 기껏해야 경적을 울리는 정도였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7.25 18:23

  • 반포대교 스노우벨트 효과없어 "예산낭비" 지적

    4.5㎝의 첫눈이 내린 10일 오전6시 반포대교 북단램프를 빠져나와 강변북로로 진입하는 강변북로 1 - 2공구 U자형 램프구간. 제설용 열선 (熱線.일명 스노우벨트) 이 작동되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2.13 00:00

  • 찜질 좌석에 미니 냉장고까지 - 다이너스티.엔터프라이즈 특이사양 눈길

    바이어와 상담을 마치고 갈증이 난 김사장은 차 뒷자리에 오르자마자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캔을 꺼내 목부터 축인다.달리는 차안에서 TV를 틀었으나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이 없자 리모컨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4.14 00:00

  • 안전장치 강화 값도 5∼10%올라|전자석유난로·전자요도 나와

  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난방용품준비를 서두르는 가정이 늘고있다. 올해 난 방용품은 상가와 백화점등에 지난 중순부터 선보이기 시작, 예년보다 열흘쯤 빨리 등장했 다. 대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0.21 00:00